‘XXX씨 택배요’

나도 저런 표정으로 달려가곤하지..
아니.. 사실은..
저녁에 집앞에 놓여진 택배를 기대하며 달려가곤하지 -ㅁ-
정작 ‘택배요~’ 이 소리는 몇번 못들어봤다는..
인터넷 쇼핑이 좋은게 뭐랄까..
일단 현금 안긁고 카드 쓰는 경우가 많아서 돈 빠져나가는지 잘 모르겠고..
뭔가 택배 받는 재미가 선물 받는거 같다랄까..
상자 까는 재미가 쏠쏠하다능..
아 갑자기 뭔가 지르고 싶어지네..
일본가서 질러야지 꾹꾹 참고..
그나저나 화목토 아침 7시 수영강습반에..
배불뚝이 총각하나 필요하신 아줌마들의 성화에 못이겨..
강습반 등록.. (아 물론 추가금 따위 없음)
결국 화목토요일은 이제 뒤졌구나… 6시 30분에 일어날 판이니..
쓰밤.. 대충 몇번 가다가 정 살빼는데 도움 안되고..
쉬는 시간이 너무 많으면 땔쳐야지 룰루-
아.. 그리고 어제 고향 친구 여자애 둘을 만났는데
여자 나이 25이면 꺽인다더니..
상콤했던 내 친구들이 완전 폭삭 삭았네 그냥..
하긴 고등학교때부터 봤던 애들이니..
세월에 장사 없구나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