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7월 고시, 시행된 현행 로마자 표기법이다. 이전 표기법과 비교할 때 가장 큰 차이는 인터넷과 정보화의 시대에 맞지 않는 반달표와 어깨점을 없앤 점이다. 국어의 표준 발음법에 따라 적고 로마자 이외의 부호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기본원칙이지만 모음에서 ‘ㅢ’는 ‘ㅣ’로 소리 나더라도 ‘ui’로 적고 장모음의 표기는 따로 하지 않는다. 자음에서 파열음 ㄱ ·ㄷ ·ㅂ은 모음 앞에서는 g, d, b로, 자음 앞이나 어말에서는 k, t, p로 적는다. 동화작용, 구개음화 등 음운 변화가 일어날 때에는 변화의 결과에 따라 적으며, 발음상 혼동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쓸 수 있다. 고유 명사는 첫 글자를 대문자로 적고, 인명은 성과 이름의 순서로 띄어 쓰며 이름은 붙여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쓰는 것을 허용한다. 자연 지물명, 문화재명, 인공 축조물명은 붙임표(-) 없이 붙여 쓰며 인명, 회사명, 단체명 등은 그동안 써온 표기를 쓸 수 있다.

 

나 혼자만의 1인 회사 ‘병신’은 원래 byungsin이니깐

byungsin 이던 byeongsin이든 상관 없는거다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