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신 장소(근데 여긴 무슨 건물이었음)에 아버지랑 같이 갔다.

뭔가 아버지는 한탄하고 계셨고 내가 잠시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린 사이 창으로 뛰어내려 추락하셨다.

울며불며 내려가서 소리지르며 사람들한테 도와달라고 했다.

꿈일꺼야 꿈일꺼야 생각하며 눈을 감고 떠봐도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

(장면이 바뀐다)

(장례식이 끝난거 같은 느낌..)
시간이 흐른뒤 어머니는 기운이 없는 모습이셨고  

나는 공무원이셨던 아버지의 퇴직금+연금 서류를 손에 쥐고 있었다.

나는 뭔가 이상한 기운에 휩싸이다가 그 날을 회상한다.

아버지는 유리창 아래를 내려다보시며
‘이곳이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신 곳인가..’
라는 말씀을 하시는거 같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의 등을 떠밀었고
아버지는 추락했다

그리고 나는 울며불며 소리를 질렀다.

‘아버지가.. 아버지가.. 떨어졌어요.. 누가 구급차를 불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