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꿀맛같은 단잠에 빠졌는데
간만에 개새끼 짖어대는 울음에 기상
졸라졸라졸라 계속 짖어대서 귀에 정신을 집중하니깐
어떤 人이 문짝을 두드리길래 나가보니
인상 더럽게 생긴 노친네가 한손에 담배 들고
‘술먹은 사람이 택시비 가져온다고 이리로 올라왔는데 안에 들어가지 않았냐’ 라고
하는데 아 씨바 여기에 나 밖에 없다고 하니깐 미안하다며 돌아간다.
졸려 죽겠는데 깨우는건 정말이지 씨바 ㅋ..
다시 잠들려고 했는데 잠도 안와서 뚜레쥬르에서 할인해서 구입한 식빵에
무화과 쨈을 발라서 처먹고 뒹굴어주었다 ㄳ